테쿠테쿠 도감
젠쯔지 탄죠인(서원)
hoyakejizodo
해설
어떤사람이 자기아이의 볼이 빨갛게 터서 낫게 해 달라고 이 지장 보살에게 3년간을 빌었더니, 씻은듯이 나았다고 하여, 이 소문이 널리 퍼져, 멍이나 동상등 피부의 병이 평유하는 공덕이 있는 「호야케 지장」으로서 신앙을 모으게 되었다.
지정구분
등록 유형문화재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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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대
쇼와시대・쇼와15년(1940)
소재지
카가와현 젠쯔지시 젠쯔지쵸 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