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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7복신의 한사람인 호테이(포대)화상은, 10세기경의 중국에 실재한승려이다. 「포대」는 속칭으로, 본래의 이름은 「계차」라고 하며, 큰포대에 생활용품 모두를 넣어 각지를 방랑했다. 길흉을 점치고 점이 맞지 않은적이 없었다고 전해지며, 미륵보살의 분신이라고도 한다. 선종에 있어서 숭앙되어, 7복신의 한사람으로서 신앙을 모으고 있다. 시코쿠88개소 영장 제71번부터 77번찰소의 7개절을 하루에 순배하는「 7개소 순례」라고 하는 참배가 있어, 이 7개소절 각각에 1체씩의 7복신 상이 안치되어 있다.

지정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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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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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대

헤이세이시대・헤이세이23년(2011)

소재지

카가와현 젠쯔지시 젠쯔지쵸 3-3-1